19금 실화 유머 “자기야! 제발 좀 벗고 자~”
어느 여름 날, 수위 높은 실화 유머! ‘휴~ 덥다 더워! 시원하게 냉샤워하고 낮잠이나 자야지~’ 이렇게 자려고 누운 저에게 박달미녀가 옆에서 자꾸,,, “자기야! 제발 좀 벗고 자~” 라고 합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자기야! 제발 좀 벗고 자~ 응? 벗자~” 아, 진짜! 제가 확 대꾸했습니다! … 더 읽기
영어와 부자를 공부하는 한국 남자
어느 여름 날, 수위 높은 실화 유머! ‘휴~ 덥다 더워! 시원하게 냉샤워하고 낮잠이나 자야지~’ 이렇게 자려고 누운 저에게 박달미녀가 옆에서 자꾸,,, “자기야! 제발 좀 벗고 자~” 라고 합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자기야! 제발 좀 벗고 자~ 응? 벗자~” 아, 진짜! 제가 확 대꾸했습니다! … 더 읽기
두 남자의 실제 대화! 총각 때의 일입니다. 삶이 무료한 두 남자(저와 친한 회사 동료 진 대리)의 대화, 한번 들어보시죠! 진 대리 : “김 대리~ 뭐 좀 재밌는 일 없어?” 잉글리치맨 : “글쎄, 나도 요즘 심심해 죽겠어.” “돈도 없고, 애인도 없고, 우리 진짜 이래서야 되겠나” “그러게 말이야. 난 그냥 올해는 … 더 읽기
우리 부부 대화 대공개 연장 근무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보니 박달미녀(가명)가 곤히 자고 있는 게 아닌가. (엥? 또 어디 아픈가?) 나는 매트리스로 조용히 올라가 박달미녀 등 뒤에 붙어서 살포시 안으며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아주 달콤한 말을 흘렸다. “울 이쁘니~ 어디 아파? 나중에 힘든 일 안 시킬게. 조금만 참아~ 딱 3년이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