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자와 영어를 공부하는 남자, 잉글리치맨(Englrichman = Englich + Rich + Man) 인사드립니다.
며칠 전 본 블로그를 개설해서, 이제 대망의 첫 글을 공개할 텐 데요.
힘든 삶 속에서도 저와 꾸준히 공부해서 영어도 잘하는, 영어까지 잘하는 부자가 같이 되어 봅시다!
그럼, 첫 글인 만큼 부자들의 공통된 습관, 모든 성공을 아우르는 그 근원의 딱 한 가지 생각부터 시작합니다.
부자 되는 첫 번째 생각의 습관!
그것은 바로!
“I can do it!”
“나는 할 수 있다!”
문제의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느끼는 부정적인 기분에만 집중합니다.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죠. 그러나, 부자는 오로지 “해결”에 집중합니다. ‘안 된다, 못 하겠다, 방법이 없다, 절대 안돼, 어렵다’는 생각은 완전히 접어두고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긍정하며 확신합니다.
또, 그 일을 교훈으로 삼아 자기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습니다.
이것은 동일 문제, 동일 출발선 상에서 엄청난 심리적 에너지의 차이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긍정의 힘을 여러 번 크게 느낀 적이 있는데, 그 한 예로 직장에서 물건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저기, 저 현장에서 **을 잃어버렸어요… 같이 좀 찾아주세요.”
“분명히 거기서 잃어버린 건 맞아요?”
“네, 맞아요. 확실해요.”
만약 ‘에이~ 설마 있겠어’ 라고 미리 없는 쪽으로 결론 짓고 찾게 되면 찾을 확률이 거의 희박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자 공부를 하면서부터 ‘반드시 있다! 꼭 찾는다! 분명히 여기에 있다!’ 라는 긍정 확신으로 찾게 되니, 여러 직원들 중에서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제가 많이 찾았습니다. 지갑, 휴대폰 등등 각종 중요 물품도 꽤 찾아주었죠. 직원들에게 “진짜 잘 찾는다” 말도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놀라곤 했는데요.
‘생각의 힘이 대단하구나!’
아주 단편적인 사례였지만, 생각의 전환이 가져오는 놀라운 결과들을 느낀 적이 수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마음 먹는 대로 행동하게 되고 결과도 그에 따라오게 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자 생각 실천 방법
온갖 부정적인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온 우리가 하루 아침에 긍정적 사고 습관을 갖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사람이 변하는 걸 보니 죽을 때가 되었구나”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십년 간 살아온 나를 탈바꿈하기 위한 매일 매 순간 끊임없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방법들을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연구해 보시되, 제가 하고 있는 몇 가지를 포함하여 간단히 소개 드려봅니다.
- 매일 아침 자기 확언 : ex.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최고다!” 10번 소리 내어 말하기
- 작은 성취를 위한 루틴 설정 : ex.매일 퇴근 후 도서관 가기, 자기 전 30분 독서, 일기 쓰기, 필사, 블로그 글쓰기, 운전하면서 영어 듣기/말하기, 계단으로 올라가기…
- 자기 전 명상 or 부자 되는 영어 수면 영상 틀어 놓기
-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습관 한 가지씩 따라하기
- 돈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자본주의 이해하기
- 긍정적인 환경에 노출하기 : ex.긍정적인 사람, 밝은 모임, 긍정적인 뉴스…
- 자주 걷기
…
부자 생각&습관 하루 루틴 실천법 예시
🌅 아침 루틴
- 거울을 보며 자기 확언하기 :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된다”
- 감사 일기 3가지 쓰기 : 가진 것에 집중하면 긍정적 사고가 강화됩니다.
- 오늘의 목표 1가지 설정하기 : 작은 성취가 자신감을 쌓습니다.
🕑 낮 루틴
- 문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라고 질문하기
- 성공적인 사람들의 책이나 영상을 10분 이상 학습하기
- 불필요한 지출 대신 투자/저축할 수 있는 항목 기록하기
🌙 저녁 루틴
- 오늘 성취한 일 1가지 적어 자기 신뢰 강화하기
- 실패나 아쉬운 부분은 “교훈”으로 정리하고, 내일의 실행 계획 세우기
- 조용한 시간에 내 삶이 원하는 방향(부자되는 방법, 목표)을 상상하며 마인드셋 다지기
자기 전 하루 반성
하루가 금방이네요. (그토록 길던) Long day(긴 하루, 고단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써 잘 시간이 되었는데, 저는 이 블로그에 부자 생각의 글을 쓰면서 나는 오늘 과연 부자 다운 하루를 보냈는지 진지하게 반성했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일, 난감한 일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하기 싫어 요리조리 눈치만 보며 피해 다녔습니다.
어제 잠을 못 잤다며 계속 피곤하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또한, 어떠한 일을 두고 퇴근할 때까지 해결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결코 해서는 안 될 생각을 하고 만 것입니다.
이래서야 어찌 부자가 되겠습니까!
자, 어차피 시간을 되돌릴 순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 누구가 아닌 내가 해야해!”
라는 적극적이고, 강력한 자신감과 새 마음 새 뜻으로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다짐합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은 가능하다!
인간이 못할 짓은 없습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은 실제로도 가능합니다.
가능하므로 애초에 생각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반대로, 가능하지 않으면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세상은 그렇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가능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가 지금은 말도 안 되는 제2의 지구 건설을 계획하고 있더라도, 반드시 가능한 날이 옵니다.
너도 가능하고, 그들도 가능했다면,
나도 가능합니다.
나도 가능하면 우리도 가능합니다.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누군가 부자가 되었다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나는 부자다!”라는 자신감과 부자 생각만 합니다.
생각의 종류에 따라 이루어지는 시기는 차이가 있지만, 그 언제가 되었든 ‘가능’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당장, 또는 곧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무엇을 가능케 할 것인지 고르는 일만 하면 됩니다.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가능케 할 것인가?’
‘나는 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
‘아아! 모든 선택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이 세상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다.’
내 안의 힘을 자각할 때가 왔다!
저는 지금껏 저를 너무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계기로 참된 나를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중 인격자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없다!’라는 나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나. 나는 과연 누구로 살아가고 있으며, 누구로 살고 싶습니까? 사람들과 세상이 나에 대해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나를 규정하지는 못합니다. 나는 오로지 나의 생각과 나의 행동, 나의 이념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면 생각, 행동, 이념이 부(富)에 맞춰져 있어야 하며, 부자다워야 합니다.
할 수 없다는 나는 나의 실체가 아닙니다.
스스로 한계 지은 허상일 뿐이며, ‘너는 안 돼.’라는 주변의 반복 주입이 스며든 것 뿐입니다. 빨리 이 허상을 깨뜨려야 합니다. 실제의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수많은 기회와 운을 접하고 있습니다. 나의 잠재력은 무궁 무한합니다.
실체를 직시하라!
참된 나를 보라!
내면의 힘을 믿으라!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는 대로!
지금까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많은 일들을 스스로도 놀랄 만큼 척척 해오지 않았습니까. 과거에 가능했다면 현재도 가능하고 미래도 가능합니다. 한번 가능했다면 두 번, 세 번, 여러 번 계속 가능합니다. 하나의 가능성은 또 다른 여러 가능성까지 불러옵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맞습니다. 만약 불가능이 있다고 하신다면, 그것은 단지 가능이 늦게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부자도 부자 생각으로 이루어집니다.
세상 또한 인류가 생각하는 대로 돌아갑니다.
”나는 행운아다!”
“나는 부자다!”
“나는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나니…
방문해 주신 부자님들, 감사합니다!
유명한 원로 과학자가 어떤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의 말은 틀림없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는 틀릴 확률이 높다.
아서 C. 클락